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박세웅 ↔ 장성우 트레이드 (문단 편집) == 여담 == KT에서 롯데로 건너간 4명 중 [[조현우(야구선수)|조현우]]를 제외한 3명은 모조리 [[경상도]] 출신이다. 김해에서 태어나 부산으로 학교를 갔던 [[안중열]], [[김상수(타자)|김상수]]의 경북고 동기였던 [[이성민(1990)|이성민]], 그 이성민의 5년 후배였던 [[|박세웅]]. KT로 간 [[장성우]]와 [[하준호]]는 중학교부터 프로까지 동반자의 길을 걸었다. 하준호의 경우 롯데 초기에는 투수였기에 배터리 관계이기도 했었다.~~그리고 둘이서 돌커피와 함께 [[역귀|17 KT를 완벽하게 말아먹는 주범이 되었다]]~~ [[갈매기 마당]]의 "[[엥? 시바끄 이 무신 소린교?]]"가 이 트레이드 때문에 나왔다. 이 트레이드가 성사되던 날 아직 트레이드 소식을 듣지 못한 어느 한 [[갈마아재]]가 장성우 주전론을 미는 글을 투고했는데 1분 후 다른 갈마아재가 댓글로 트레이드 소식을 알려주자 그 갈마아재가 어리둥절해하며 "엥? 씨바끄 이 무신 소린교?" 하는 손투리 댓글을 달았고 이를 보고 빵 터진 야구 팬들로 인해 졸지에 유행어가 되었다. 재밌는 점이 있다면 트레이드 당시 KT에서 롯데로 이적한 선수들 중 남아있는 선수는 [[박세웅]] 뿐이라는 것이다. [[이성민(1990)|이성민]]은 [[승부조작|말하지 않아도 알 것이고]] [[조현우(야구선수)|조현우]]는 [[2018년 KBO 리그 2차 드래프트]]를 통해 KT로 돌아갔다. 롯데에서 KT로 이적한 선수들 중 남아있는 선수는 [[장성우]], [[하준호]] 2명뿐이고, [[윤여운]]은 [[LG 트윈스]]를 거쳐 [[NC 다이노스]]로, [[최대성]]은 [[2018년 KBO 리그 2차 드래프트]]로 [[두산 베어스]]로, [[이창진]]은 또 트레이드로 팀을 옮겨 [[KIA 타이거즈]]로 떠났다. [[안중열]]은 [[노진혁]] FA 영입에 따른 보상선수로 [[NC 다이노스|NC]]로 이적하였다. 사실상 롯데는 이 트레이드로 5명을 주고 박세웅과 현금 3억[* 2018년 2차 드래프트 1라운드에서 KT의 지명을 받은 조현우에 대한 양도금 3억. ~~장사하자~~]을 받았고, KT는 3명을 주고[* 4명이었으나 조현우는 2017년 시즌 종료 이후 2차 드래프트로 다시 KT로 돌아왔다.] 2명(장성우, 하준호)과 현금 4억[* 2016년 2차 드래프트 3라운드에서 LG로 지명된 윤여운에 대한 양도금 '''1억''' + 2018년 2차 드래프트 1라운드에서 두산의 지명을 받은 최대성에 대한 양도금 '''3억.''']을 받았다고 볼 수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